의정부지법은 올해 5년째 해마다 연탄나눔 후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법원장 및 직원 70여명은 팀을 나눠 일렬로 줄을 서 각 세대의 연탄창고까지 연탄을 배달했다.
송선진 가능3동장은 “관내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해마다 연탄을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 발굴하여 이웃돕기에 앞장서 실천하는 직원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