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최적의 의료서비스 재입증… ‘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

2015.12.10 18:57:50 10면

 

오산시가 지난 9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연탄난방 시설 점검 1472드림팀 차량./오산시 제공

아주대병원은 대한뇌졸중학회가 주관하는 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뇌졸중 전문치료실(Stroke Unit)’ 인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아주대병원의 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은 지난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재인증 기간은 2018년 11월19일까지 3년간이다.

대한뇌졸중학회는 뇌졸중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뇌졸중 환자를 입원 진료하는 의료기관에 뇌졸중 전문치료실의 설립을 권장하고 있으며, 학회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할 경우 뇌졸중 전문치료실로 인증하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이번 인증으로 급성 뇌졸중 환자에게 맞춤형 시설 및 공간, 시간 단축 프로토콜 운영지침, 운영현황, 실시간 모니터링, 인력 및 조직, 교육프로그램, 다양한 재개통 치료 등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한편, 아주대병원은 2007년 3월 국내에서 두 번째로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개설했다. 현재는 6개의 병상을 운영하고, 대략 3~5일간 입원해 집중치료를 받으며,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해 즉각적인 치료 및 중재를 하고 있다. /김장선기자 kjs76@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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