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南지사에 오산 현안 해결 협력 요청

2016.01.05 21:24:41 3면

 

이권재 새누리당 오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5일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만나 오산시의 현안 해결을 위한 경기도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오산의 3대 미해결 현안인 서울대병원유치 무산 문제, 가장산업단지 활성화방안, 오산역 환승센터 건립 지연 문제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또 “이 문제들은 정치인들의 거짓 공약과 무책임으로 더욱 악화되고 있으며 오산시 재정에 심각한 부담이 되고 있는데도 기존 정치인들은 해결의지도, 새로운 방안을 내놓지 도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서울대병원 부지를 가장산업단지와 연계해 뷰티-코스메틱밸리 조성(화장품산업특구), 드론사업 등 첨단ICT중심의 우수기업 유치를 통한 가장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남경필 지사는 서울대병원 부지와 가장산업단지 연계 발전방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경기도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