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공직 외유내강 돋보여

2004.02.09 00:00:00

최문용 오산시부시장

오산시 제12대 부시장으로 최문용(54세) 전 경기도 감사관이 9일 부임한다.
부임하는 최문용 부시장은 경기도 평택 출생으로 1969년 3월 부천시에서 지방재경서기보로 공직에 입문, 35여년의 공직생활을 해오고 있는 전형적인 공직자로 알려졌다.
최 부시장은 공직입문 당시 근무한 평택군과 옹진군 재임을 제외한 공직생활의 대부분을 경기도 기획관리실, 경기도 지방공무원교육원, 경기도 사회과·회계과·감사관실을 거쳤으며, 1999년 5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청소년과장,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사회복지과장, 감사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역임하고 제12대 오산시 부시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평소 외유내강의 성품으로 일에 대해서는 시작과 끝을 분명히 하는 강직한 성품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인 한동옥 여사와 1남 1녀를 뒀다.
김광충기자 kk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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