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천내 노후된 목재 교량 정비

2016.02.28 20:25:45 7면

오산시가 오산천 이용자들의 편의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오산천 우안(가장천 합류부)에 있는 노후된 목재 교량 정비를 추진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목재 교량 정비는 교량의 지지대인 부식된 H형강을 재도색하고, 기존의 노후된 데크를 천연목재로 교체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현재 가장천 합류부에 설치돼 있는 이 교량은 길이 80m, 폭 3m의 목재 교량으로, 설치된 지 10여년이 지나 목재가 부식되고 교량의 난간 높이가 낮아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들의 낙상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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