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최초 ‘재난피해주민센터’ 운영 남양주소방서 ‘긴밀한 공조’ 구축

2016.03.06 19:09:16 10면

맞춤형 고품질 서비스 제공
관내 유관기관·단체와 협력

 

남양주소방서가 지난 2일부터 화재·구조·구급 재난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주민들에게 재난피해 상황별 맞춤형 복구서비스를 제공하는 ‘재난피해주민지원센터’를 도내 최초로 운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남양주소방서는 지난해 화재출동이 1천618건으로 28.9% 증가했고, 피해는 510건으로 전년대비 14.8% 증가했다.

이와 관련, 소방서는 재난 피해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안정을 찾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현장대응단 방호구조팀에 재난피해복구 전담팀 7명을 구성 운영하고, 소방서 및 의용소방대, 남양주시청 관련부서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북동부지사 등 관내 유관기관, 단체 등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피해주민에 대해 맞춤형 원스톱 복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진선 서장은 “재난현장에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형식적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찾아가는 맞춤형 고품질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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