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디홀릭’, 경기경찰청 ‘안매켜소’ 홍보대사

2016.03.20 20:37:16 11면

홍보단과 범도민 운동 확산 기여

 

경기지방경찰청은 20일 오후 2시 경기청 제2회의실에서 여성 아이돌 그룹 디홀릭(D·Holic)에 대한 안매켜소 운동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을 통해 안매켜소 운동 홍보대사가 된 디홀릭은 이후 경기청 홍보단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해 안매켜소 운동이 범도민 운동으로 확산되는 데 기여하고 특히,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디홀릭 멤버들은 “홍보대사로 경기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매켜소 운동에 도민 모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안매켜소 운동에 적극 동참해 교통사고로부터 나와 내 가족 모두의 안전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이상훈 기자 lsh@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