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8272센터’직원들 능력배양 ‘열공’

2016.03.22 19:40:20 10면

‘학습·토론’으로 신속·정확 서비스 제공 노력
센터 “시민에 더 다가서는 민원행정 펼칠 것”

 

남양주시 8272민원센터 직원들이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야별 학습과 토론의 시간을 갖고 있어 타 부서의 귀감이 되고 있다.

22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 8272민원센터는 시민생활불편 민원을 신속·정확히 해결해주는 전국 유일의 생활불편 민원전담 센터로, 출범 후 지금까지 10년에 걸쳐 42만6천건(1일 116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이렇듯 생활불편 민원접수는 물론, 복지, 교통, 환경, 도시 등 다방면에 걸쳐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상담업무를 실시하며 시민들의 생활 속에 자리매김한 8272센터는 그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사업들을 구상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사업은 ‘공부하는 8272민원센터’다.

직원들은 각 부서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고참들임에도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일과 후에 분야별 학습과 토론을 통한 자발적인 학습능력 배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들은 일과 후 사무실에 모여 상담 중에 있었던 특이사항과 부족한 부분에 대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한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양주 대표브랜드인 8272민원센터는 시민의 호응과 성원 속에 시민생활 불편 해소의 최일선에서 시민이 만족하고, 더 빠른 민원처리와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는 남양주 민원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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