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남양주을 예비후보 4명 공천 불복… 재심 요청

2016.03.22 21:39:21 4면

새누리당 남양주을 선거구 예비후보 4명이 공천자의 허위학력 기재를 주장하며 공천에 불복, 재심의를 요청했다.

낙천한 이의용·공명식·안만규·이인근 예비후보는 22일 “(공천된) 김성태 예비후보는 경선 여론조사를 앞둔 지난 19일 오후 학력을 허위로 표시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대량 살포,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며 “가산점도 모호하게 적용되는 등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경선 결과에 승복할 수 없어 중앙당 클린공천지원단에 재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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