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희망하우스 봉사단 발대 집수리 대상 가구 집중 발굴

2016.03.23 19:27:53 10면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희망케어센터가 지난 22일 책임읍동제 개편에 따라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희망하우스 봉사단을 확대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180여명의 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기본교육, 희망하우스 봉사단 운영 경과보고, 지역별 간담회 및 네트워킹으로 진행됐다.

건축사협회,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국보일러설비협회, 행복의 날개 등의 관계자들과 전문기술을 갖고 있는 시민들이 동참하여 구성된 희망하우스 봉사단은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1천184가구의 집수리 활동을 전개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해왔다.

이번에 확대 개편된 봉사단은 앞으로 홀몸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희망매니저 서비스대상자 557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읍면동, 복지넷 등의 추천을 통해 집수리 대상가구를 집중 발굴한다.

여기에 권역별 희망케어센터는 집수리 활동에 필요한 망치, 드라이버, 안전모 등 기본장비와 장판, 도배지 등의 필요 자재비를 지원한다.

발대식에 참여한 희망하우스 봉사단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남양주시 전체가 행복도시가 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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