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자체 추모식은 희생자에 대한 묵념과 추모 영상 시청, 추모사를 낭독하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방호석 교육장은 추모사에서 “2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모두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 희생자들에게 부끄럽다”고 반성하고 “수학여행길에 희생된 250명의 학생과 12명의 선생님의 꿈과 뜻을 담아 그들이 열망했던 새로운 교육으로 미래의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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