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오산시지역위원장 최웅수 전 오산시의장 선출

2016.07.11 21:14:21 4면

 

국민의당 오산시 지역위원장에 최웅수(45) 전 오산시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국의의당 오산시 지역위원회 등은 11일 최 신임 위원장이 김진원 전 시의원을 누르고 신임 위원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현재 오산시는 여소야대의 지역 상황에 따라 협치를 통한 정치가 시급하다”며 “상호 협력과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오산시민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열린 정치를 이끌어 내는데 국민의당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젊고 새로운 인재 영입을 통해 내년 정권교체에 힘을 쏟겠다”며 “오산지역이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도록 변화·개혁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제6대 오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고, 지난 2012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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