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고민 해결사 ‘남양주 마을세무사’ 호평

2016.09.22 20:38:27 9면

현재 2명 전화상담 중
개별 추가상담도 가능

남양주시가 지난 6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남양주 마을세무사’ 제도가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현재 2명의 마을세무사가 서민들의 세금고민을 상담하고 있다.

특히 경제적 여건 등으로 세무사를 통해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은 마을세무사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시 및 행자부 홈페이지, 각 읍면동 민원 창구에 비치된 홍보자료 등을 통해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를 확인, 전화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

전화 상담 이후 보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경우에는 세무사 사무소 등에서 개별적으로 만나 추가상담도 가능하다.

김성태 시 세정과장은 “마을세무사가 보다 많은 주민들의 세금고민 해결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한국세무사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마을세무사 추가 모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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