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 100명·일반인 9명 ‘하트세이버’ 추가 인증

2016.11.15 20:23:14 6면

심장멈춘 환자 53명 생명 구해

올해 인천지역에서 구급대원과 일반인이 심장이 멈춘 환자 53명의 생명을 구했다.

1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구급대원 100명과 일반이 9명이 추가로 ‘하트세이버’ 인증을 받았다.

‘하트세이버’는 심장정지로 인해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소생시킨 구급대원 또는 일반인에게 주는 영예로운 호칭이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갑자기 환자가 발생했을 때 주변 사람들이 재빨리 119에 신고한 뒤, 구급대원이 오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며, “가까운 소방서를 방문해 직접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심장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1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이 97%에 달하며 골든타임 4분 이내면 50%의 생존율을 보인다./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