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방치 토지 도시 농장으로

2016.11.27 20:33:42 6면

주안동 산 63-4번지 일원
내년 상반기 쉼터 등 조성

인천 남구가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했던 방치 토지에 도시농업농장을 설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도시농업농장(센터)을 조성하기 위해 주안동 산 63-4번지 일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의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1만366㎡ 규모인 해당 부지는 지난 2005년 국민임대주택 사업계획이 승인됐으나 집단민원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사업이 진행되지 못한 채 장기간 방치돼 왔다

이에 따라 구와 인천시, LH는 방치된 부지를 정비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해 수차례 협의를 진행, 시가 구의 도시농업 지역으로의 변경 계획을 수용하며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매매계약 체결로 지속가능한 도시농업의 체계적인 육성 및 지원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쉼터 및 도시농업농장을 우선 조성해 주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마을공동체 형성, 친환경 로컬푸드 활성화 및 자투리 공간 텃밭활용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을 진행해 왔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