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 등 대표 상품 지역특화 브랜드위한 품평회

2016.11.28 21:42:12 7면

바이어 등 초청 20여종품 선봬

인천시가 지역 특화제품들의 브랜드화를 통해 전국구 상품으로 만들어 판매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지역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시는 28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바이어,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의 대표적인 수산물인 꽃게를 비롯한 지역특화제품에 대한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꽃게 특허제품 8종과 김치, 월병 등 지역의 특화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만한 제품 20여 종의 제품 설명과 시식 및 평가의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이번 품평회를 계기로 꽃게 제품을 비롯한 지역 특화제품들이 지속적으로 대형마트, 홈쇼핑, 온라인 등에 판매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재덕 시 항만항공국장은 “인천하면 꽃게, 꽃게하면 인천이라고 할 수 있도록 꽃게를 지역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육성시키고 산업화를 진행, 꽃게 관련 제품들이 지역의 스타제품이 되도록 홍보·마케팅, 관광연계 등을 이용해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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