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중 ‘오산 제1호 치매극복 선도학교’ 됐다

2016.12.13 20:29:00 8면

市정신건강증진센터, 현판 전달

오산시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지난 12일 세마중학교(교장 최연숙)를 오산시 제1호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학교는 치매에 대한 정기교육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치매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 사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범국민 캠페인의 하나다.

오산시보건소 왕영애 소장은 “치매에 대해 중학생 때부터 올바른 정보를 얻고 치매예방 생활습관을 가짐으로써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친화적 사회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2017년 치매선도학교 지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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