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손자·손녀 양육 조부모교육 통해 세대공감 확산

2016.12.26 21:20:00 7면

손자, 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육코칭과 보육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조부모교육을 통해 세대공감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조부모에게 자녀의 양육을 맡기는 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올 한 해동안 좋은부모나눔실천협회와 연계해 조부모교육 등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28회, 연 589명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와 자녀관계를 재조명함으로써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족기능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명품 할아버지·할머니가 되는 비결로 3세대가 행복해지는 세대공감과 손자녀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대화법, 손자녀와 함께 놀 수 있는 놀이와 양육스트레스 해소 등에 관한 내용들로 편성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양육태도간 차이를 발견해 세대간 소통의 장이 확대됐다”고 입을 모았다./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