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서울 출퇴근길’ 책임지는 2층 버스 등장

2017.02.06 20:18:14 2면

 

6일 수원시 장안문 인근에서 출퇴근 시간대 입석문제 해결을 위해 도입된 2층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수원에서 서울까지 운행되는 이 버스는 G5100번과 7700번 노선에 각각 1대씩 투입되며 올 연말까지 총 25대로 늘려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를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이진우기자 poet11@
이진우 기자 afad@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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