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값 안정 되찾나… 7천원대로 ‘뚝’

2017.02.12 18:37:46 18면

 

수입계란의 증가와 가격상승에 따른 수요감소 등으로 계란가격이 떨어지는 가운데12일 수원의 한 마트에서 시민이 계란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1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10일 계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전날보다 152원이나 하락한 7천892원을 기록하면서 약 한 달 반 만에 7천 원대로 주저앉았다고 밝혔다./이진우기자 poet11@
이진우 기자 afad@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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