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친환경 CNG버스 보급 확대

2017.03.02 20:28:18 7면

올해 12대 도입에 11억 지원

인천시는 2일 관내 시내버스에 환경 친화적인 CNG하이브리드 버스를 확대·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자동차 등에 의한 오염물질 특히 대형차량의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시행된다.

시는 올해 11억3천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CNG하이브리드 시내버스 12대, 청소차 1대 등 총 13대의 CNG 차량구입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며 관내 37개 노선을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연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CNG하이브리드 버스는 배터리에 충전된 전기와 CNG를 동력원으로 사용해 에너지 소모를 줄임으로써 경유 버스는 물론 기존 CNG 일반버스에 비해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차세대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으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CNG 시내버스 보급률은 88.8%에 머물러 있으나 점차 늘려 100%까지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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