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먼지 닦으며 봄마중 나선 여심

2017.03.05 19:58:04 18면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고 절기상 경칩(警蟄)인 5일 안성 서일농원에서 직원들이 겨우내 쌓인 장독대의 먼지를 닦아내고 있다./이진우기자 poet11@
이진우 기자 afad@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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