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지키는 한국의 미래들

2017.03.13 21:02:35 18면

13일 양평군 양평고등학교에서 인권 동아리 제이알(JR) 가디언 소속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바라보고 있다. 제이알(JR)가디언은 지난해 4월부터 연말까지 교내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설립운동을 진행해 교사와 학생, 시민 등 245명이 후원자로 참여해 제작비 370여만원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진우기자 poet11@
이진우 기자 afad@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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