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식품제조협, 사랑의 빨간밥차에 식재료 제공

2017.03.15 20:50:08 6면

 

인천 남구는 지난 14일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 남구식품제조협의회와 사랑의 빨간밥차 운영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남구식품제조협의회는 각 업체에서 생산된 일부 제품을 사랑의 빨간밥차에 식재료로 전달하게 된다.

자원봉사자들은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매주 수요일 주안역 앞에서 홀몸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점심식사를 대접할 예정이다.

남구식품제조협의회 관계자는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제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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