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강도짓 30대 검거

2017.05.29 20:14:53 19면

여성 홀로 근무하는 편의점만 골라 2차례 강도행각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화성동부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A(3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2시 20분쯤 화성의 한 편의점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여직원을 위협한 뒤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4일 오전 1시 40분쯤 수원의 한 편의점에서 여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15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해 예상 경로를 추적, 수원의 한 사우나 앞에서 잠복하던 중 사건발생 20시간 만인 28일 오후 10시쯤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오산=지명신기자 msj@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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