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업무 ‘숨통’

2017.09.06 20:17:16 6면

1일 대체교사 1명 추가 채용
연가사용 등 업무공백 최소화

 

인천 남구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최근 1일 대체교사 1명을 추가 채용, 9월부터 3명의 대체교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갑작스런 질병과 경조사 등으로 인해 대체 인력을 찾지 못했던 남구지역 249곳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의 연가 사용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센터는 지난 2014년 인천지역 10개 군·구 중 처음으로 1일 대체교사 제도를 시행하면서 직원 1명을 채용, 업무 공백이 발생한 어린이집을 지원했다.

이후 2015년 직원 1명을 추가 채용해 최근까지 2명의 1일 대체교사를 운영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175곳의 어린이집 398명의 보육교사가 혜택을 봤다.

여기에 상담전문요원과 대체조리사도 1명씩 새롭게 채용해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전문요원은 영유아 보육에 대한 제반 정보제공 및 다양한 보육사업 추진, 보육교직원에 대한 상담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밖에 구는 보육교사의 사기 진작을 위해 연 2회 영화 감상과 워크숍, 투어 등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