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차 IPCC 총회, 인천 개최 확정

2017.09.11 20:06:31 7면

전세계 195개국서 참가 예정

인천시가 2018년 유엔 산하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총회 개최 도시로 선정됐다.

11일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남구 갑)에 따르면 내년 48차 IPCC 총회는 인천에서 10월쯤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 세계 195개국 정부 대표와 과학자 등 500여 명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IPCC는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인 평가를 위해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 환경계획(UNEP)이 지난 1988년 공동 설립한 기후변화 관련 국제 전문가협의체로, 전 세계 기후변화 관련 연구 결과를 분석해 보고서를 발간하고 각국에 판단 근거를 제공한다.

이에 국회기후변화포럼 대표를 맡고 있는 홍일표 의원은 “현재 IPCC 의장을 맡고 있는 이회성 의장은 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이번 인천 총회 개최에 함께 노력해 준 포럼 관계자 및 학계에 감사를 전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포럼 차원에서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