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개교 4600명… 1년 만에 1천명 늘어 “학교안전에 지속적 관심·노력 필요”

2018.04.19 20:00:25 11면

수원남부경찰서

 

수원남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폭력없는 안전한 학교를 위한 ‘2018년 어머니·학부모 폴리스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수원남부경찰서장, 수원시 이한규 제1부시장 및 어머니·학부모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특히 이번에 발대한 수원남부서 어머니·학부모폴리스는 지난해보다 약 1천명의 회원들이 증가해 총 45개교 4천60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하교시간·취약지역·학교폭력 예방 등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범죄와 학교폭력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박생수 수원남부경찰서장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청소년들이 안전한 학교는 경찰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우리 모두가 나서야 가능한 일이다”면서 “우리 학생들이 마음놓고 공부할 수 있는 학교 안전을 위하여 관계기관과 어머니폴리스·학부모폴리스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건기자 90virus@
박건 기자 705vir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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