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자동집하시설에 빨려 들어간 작업자 숨져

2018.04.24 23:37:59

쓰레기 자동 집하시설을 점검하던 30대 남성이 쓰레기 수거 배관으로 빨려 들어가 숨졌다.

24일 오후 3시 25분쯤 남양주시 별내동의 한 거리에서 쓰레기 자동 집하시설 점검 작업을 하던 조모(38)씨가 지하에 있는 배관에 빠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탐색 장비를 동원해 수색에 나섰고 사고 2시간 만에 투입구로부터 100m가량 떨어진 배관에서 조씨를 발견, 굴착기 2대를 동원해 조씨를 꺼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조씨는 쓰레기 자동 집하시설에서 공기가 새는 문제가 발생하자 원인 파악을 위해 지하 배관 쪽으로 몸을 숙였다가 순식간에 빨려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