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불법 복제 담배 대량 구매 警, 마트 신고로 중국인 2명 검거

2018.04.29 21:05:08 19면

수도권지역에서 불법으로 카드를 복제해 사용한 중국인 2명이 붙잡혔다.

수원서부경찰서는 해외에서 발급된 신원불상자 소유의 신용카드를 복제해 사용한 혐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로 중국인 A(39)씨등 일당 2명을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6일 오후 12시 51분쯤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한 마트에서 신원불상자 소유의 복제한 불법신용카드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마트에서 45만원 어치의 담배를 구매하다 수상히 여긴 마트 직원의 신고로 출동한 수원서부경찰서 매산지구대원들에게 붙잡혔으며, 또 다른 일당 B(22)씨는 1㎞를 도주하다 검거됐다.

/박건기자 90virus@
박건 기자 705vir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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