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폭염 대책 기간 ‘무더위 쉼터’ 운영

2018.06.18 20:45:00 9면

42개소 지정 TF팀 가동
경로당·건설현장 등 취약지
‘시원한 여름나기’ 점검

 

 

 

구리시는 폭염 대책 기간(5월20일∼9월30일) 동안 경로당 및 공공기관을 무더위 쉼터(42개소)로 지정하고 TF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달 말부터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건설현장 등 취약지역과 면역력 약화로 건강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에 대한 안전 조치, 무더위 쉼터 등 폭염대비 추진실태를 자율방재단과 함께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31개소 경로당에 대해서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비상시 응급조치를 위해 안전총괄과, 사회복지과, 동 주민센터 직원으로 관리책임자 3명을 지정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는 애로사항 수렴과 안부전화, 방문건강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특히, 무더위쉼터에서 가동되는 에어컨을 비롯한 냉방시설에 대해서는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고장 등 미비 사항에 대해 즉시 교체·수리하고 무더위쉼터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 홍보판 및 현수막도 설치했다.

한편, 시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염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휴대용선풍기 및 재난유형별 국민행동매뉴얼 등 각종 홍보용품을 전달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시원한 여름나기를 보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쉼터를 관리운영해 폭염으로 인한 사고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