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을 풀어드리겠습니다”

2018.06.25 21:18:00 1면

25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이산가족 상봉후보자 선정 컴퓨터추첨에서 박경서 한적 회장이 평북 철산 출신의 박성은(95)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 25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이산가족 상봉후보자 선정 컴퓨터추첨에서 박경서 한적 회장이 평북 철산 출신의 박성은(95)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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