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KT&G 수원부지에 복합쇼핑몰 건립

2018.07.01 18:38:30 5면

합작투자회사 설립 계약 체결

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신세계프라퍼티가 KT&G와 손잡고 수원에 쇼핑몰을 짓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KT&G와 합작투자회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지난달 29일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수원 대유평지구에 있는 유통 부지를 두 회사가 공동으로 취득해 복합상업시설을 개발하겠다”며 “두 회사의 합작투자회사 지분율은 50대 50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신세계프라퍼티와 KT&G의 합작 신설 법인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신세계프라퍼티는 “복합상업시설 개발의 방향 등 세부적인 사항은 확정된 것이 없다”며 “천천히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건기자 90virus@
박건 기자 705vir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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