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흉기협박 경찰관 입건

2018.07.03 20:24:54 19면

현직 경찰관이 지인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협박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3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1시 50분쯤 남양주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서울지역 모 경찰서 소속 A(48) 경사가 흉기를 들고 위협한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A경사는 당시 함께 있던 지인 B(51)씨가 이 집의 집주인이자 업주인 C씨를 임금체불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다툼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A경사가 자신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죽이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했으나 A경사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말다툼만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경사를 특수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이들 3명의 관계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