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 아픔 이해하게 됐어요”

2018.07.12 20:32:55 10면

가평 연하초교 6학년 대상 교육

가평군 연하초등학교가 지난 11일 6학년 전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안부 할머니 프로젝트 학습’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귀향’을 보고 이야기를 나눴으며, 수요집회 피켓 만들기, 정대협 간사 면담하기 등을 진행했다.

이후 1343차 수요집회에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이행 등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자유발언, 피켓 의견표현, 서명하기 등에 참여하며,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가슴 아픈 마음과 역사를 이해했다.

프로젝트 학습에 참여한 김태현 학생은 “빨리 일본정부가 사과함으로써 할머니들의 아픈 마음이 치유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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