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도 반납한 채… 소외이웃에 시원한 희망 선사

2018.07.17 20:08:00 11면

남양주 진접오남희망케어센터
취약계층 2가구 주거환경 개선

 

 

 

남양주시 진접오남희망케어센터가 최근 국제키와니스 남양주클럽과 함께 진접읍 내 주거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펼쳤다.

이번에 수혜를 받은 가정은 배우자와 이혼하고 홀로 부업을 통해 어린 자녀들을 양육하던 저소득 모자가정과, 거동이 불편한 노모와 인지능력이 부족한 아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이다.

이날 봉사자들은 저소득 모자가정의 집을 방문해 곰팡이가 핀 벽지와 장판을 교체했다. 또 양변기 고장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던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후원받은 양변기를 설치했다.

국제키와니스 남양주클럽 진학두 회장은 “휴일을 반납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준 회원들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의 작은 나눔실천이 무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원한 한줄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키와니스 남양주클럽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오는 11월까지 계속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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