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시달리는 남양주 이웃들을 시원하게

2018.07.22 19:41:00 11면

㈜유케이, 구슬아이스크림 전달
새마을금고 별내점, 후원금 기탁

 

 

 

최근 남양주시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8일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유케이에서는 시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구슬아이스크림 4천개(1천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유케이는 2003년에 설립되어 뉴트로지나, 아비노, 니베아, 닥스, 청정원 등 30여 개 유명 브랜드사들과 파트너를 이루는 전문 유통기업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혁신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유케이가 ‘찾는건 다 있다 엉클.킴(http://unclekim.net)’이라는 신규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하며 폭염 속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유케이 김병구 대표이사는 “연일 계속된 무더위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게 된다. 어려운 이웃들이 이 아이스크림을 드시는 시간만큼은 달달하고 시원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후원 소감을 전했다.

전달된 후원품은 동부 푸드마켓을 통해 저소득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다음날인 19일에는 새마을금고 별내점에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문화체험을 지원하고자 시 별내희망케어센터에 후원금 600만원을 기탁했다.

새마을금고 별내점은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희망케어센터 희망리퀘스트, 문화나눔 사업, 나눔마켓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기부한 후원금은 4천300만원에 달한다.

남경우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외로이 홀로 집에서만 있지 말고 바깥으로 나와 햇볕도 쬐고 바람도 느끼며 삶의 활력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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