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취약층의 쾌적한 여름잠 위해

2018.07.25 20:06:00 11면

㈜백광, 여름이불 408세트 기탁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The Zari ㈜백광(대표 백정구)이 최근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이불 408세트(1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The Zari ㈜백광은 2017년부터 희망케어센터와 나눔 파트너로 연결되어 지역의 소외계층 및 저소득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이불 전달 역시 무더위로 힘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뤄졌다.

이날 전달된 여름이불 세트는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남양주 전역의 취약계층 가정 및 소규모 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백정구 대표는 “기상관측 이래 최고의 무더위로 힘든 요즘, 어려운 이웃들은 더욱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것 같아 이렇게 작은 정성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후원동기를 밝혔다.

류시혁 북부희망케어센터장은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과 같이 요즘 같은 무더위에 취약계층들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보양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내 저소득층들이 이불교체가 쉽지 않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 깨끗하고 시원한 이불로 교체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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