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署 ‘베스트 자율방범대’ 인증패 제막

2018.08.27 20:16:00 11면

지역치안 노력한 광릉자율방범대 선정
협력단체 협업 치안공동생산 성과

 

 

 

남양주경찰서가 최근 경기북부경찰청 2분기 베스트 자율방범대·공동체치안우수관서로 선정된 광릉자율방범대와 해밀파출소에 인증패 제막식과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광릉자율방범대는 2000년 6월9일 발대한 이후 해밀파출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여성안심귀갓길 및 탄력순찰지점 합동순찰 등 치안공동생산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또 대 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 기간 중에는 관내에서 발생한 성범죄 신고에 출동해 결정적인 첩보를 제공하고 합동 검거하는 등 경찰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북부경찰청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정됐다.

이날 제막식 및 수여식에는 곽영진 경찰서장, 진접읍장, 시의원, 지역주민, 광릉자율방범대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재웅 광릉자율방범대장은 “베스트자율방범대로 선정된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치안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 “베스트자율방범대로 선정된 것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하는 자율방범대에 아낌없는 지원과 치안정보 공유로 안전한 남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경찰서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경기북부청 주관 공동체치안우수관서·베스트 자율방범대에 5회 연속 선정돼 협력단체 협업 치안공동생산에 주력하는 경찰관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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