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署, 문고리형 순찰카드 등 범죄예방 강화

2018.09.13 20:32:00 8면

추석명절 맞춤형 치안 서비스

 

 

 

남양주경찰서가 ‘문고리형 순찰카드’, ‘스마트 여성안심 스위치’ 등 특수시책으로 추석명절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문고리형 순찰카드는 쌍방향 걸이 형태로 1만부를 제작, 앞면에는 남양주 시민의 안전을 위한 탄력순찰 안심 메시지를 전하는 문구와 포돌이 이미지를 실어 친근한 이미지를 주고, 뒷면에는 침입절도·빈집털이 예방법을 기재해 주민들이 요청하는 장소와 시간 위주로 실시하는 순찰활동이다.

스마트 여성안심 스위치 방범 시스템은 1인 여성가구와 빈집침입 절도 우려 가구 50가구를 선정해 설치, 집을 비우게 될 경우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집안에 불이 켜지면서 침입절도를 예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 “자율방범대·시민경찰 등 협력단체들과 합동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맞춤형 안심치안서비스 제공으로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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