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 편의점·현금인출기 절도예방 효과

2018.10.10 20:17:00 8면

라이트사인·CCTV스티커 부착

 

 

 

남양주경찰서가 편의점에 고유번호를 부여해 집중 관리하는 ‘라이트 사인’과 현금인출기(ATM)에 ‘CCTV 작동 중’, ‘경찰관 집중 순찰구역’ 이라는 스티커를 부착해 절도범죄 예방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

10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달부터 현금 다액취급업소와 현금인출기(ATM) 주변에서 발생하는 절도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하고 복잡한 명칭의 편의점에 고유번호를 부여해 집중 관리하는 라이트사인 610개를 제작, 부착했다.

또 현금인출기(ATM)에 현금을 인출하기 위해 방문했다가 무심코 타인의 현금, 지갑, 물건 등을 가져가 절도 피의자가 되는 안타까운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CCTV 작동중’이라는 스티커 1천100개를 제작, 주변에 부착하고 112신고 접수 시 신속한 출동시스템을 갖췄다.

이 결과, 관련 범죄가 전년 동기간 대비 8.1% 감소했다.

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 “‘솔라 안심등’을 여성안심 귀갓길 등 10개 지역에 44개를 설치해 여성범죄 예방 등 사회적 약자보호에도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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