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서비스 신청∼결과 확인까지

2019.06.02 19:48:53 8면

남양주시 복지천사가 찾아갑니다

남양주시가 문맹, 고령, 거동불편 등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청하지 못하는 복지대상자를 위해 새로운 복지시스템 ‘복지천사 제도’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남양주시가 그동안 공공지원, 민간자원 및 희망케어시스템(시민 후원) 연계 등을 통해 복지대상자들을 지원해왔음에도 시민들이 문맹, 고령, 거동불편 등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신청하기 힘든 사례가 많아 도입·운영됐다.

이에 시는 지난달 31일 복지분야 민간 전문 상담안내요원 복지천사 80명(읍·면·동별 5명 내외)을 선발해 복지 상담, 구비서류 작성방법, 복지신청 방법, 서비스 연계 방법 등에 관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앞으로 복지대상자들이 복지서비스 신청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방문상담, 1대1 매칭을 통한 구비서류 작성, 부속서류 발급, 복지서비스 신청 및 결과확인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또 진행과정에서 추가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민관협력을 통해 지원할 수 있도록 연계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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