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 경기지부, 28일 간 건강 강좌

2019.08.25 19:00:00 12면

박평화 소화기 내과 전문의 강의
간암 예방·식습관 관리 등 소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본부장 정혜인)는 오는 28일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는 전신 건강을 책임지는 ‘간’ 편한 방법이란 주제를 가지고 소화기내과 전문의 박평화 선생이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내용은 각종 간 질환 및 간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및 식사관리와 건강검진에서 간 질환 및 간암 발견하기라는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건협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주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강좌는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031-250-5908) 또는 카카오톡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를 친구 추가해 신청 및 문의가 가능하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최인규 기자 choiinkou@k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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