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 장만한 김치 나눔으로 포근한 남양주

2019.11.19 18:49:00 11면

직원·회원 ‘사랑의 좀도리’ 운동
화도새마을금고, 120박스 후원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는 최근 화도새마을금고직원 및 지역회원으로부터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김장김치 120박스(800㎏)를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이란 과거에 밥을 지을 때마다 쌀을 한 움큼씩 모아서 이웃을 도왔던 전통적인 행사인 좀도리의 십시일반의 정신을 되살려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새마을금고의 사랑나눔 실천 운동이다.

이번에 전달된 김장김치는 동절기를 맞아 소외되기 쉬운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

한편, 화도새마을금고는 2012년부터 꾸준히 후원금 기탁 및 후원품 전달을 하고 있어 나눔문화 확산 및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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