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 택시만 노려 두달 연속 10여대 금품털이

2020.01.01 18:44:27 31면

동일범 소행 추정 경찰 수사 착수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단지 주차장에서 택시만 골라 안에 있던 금품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1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 사이 남양주시 별내면의 한 아파트단지 주차장에서 주차된 택시 여러 대를 노린 금품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이 아파트단지에서는 지난달 12일에도 택시 10여대가 동시에 금품 절도 피해를 본 적이 있어 경찰은 동일범 소행으로 판단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 액수를 조사하는 한편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용의자의 행적을 추적 중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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