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고무제품 공장 화재, 8천100만원 재산피해

2020.02.04 19:42:29

4일 오전 2시 49분쯤 오산시 누읍동 한 고무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불로 공장 2층(200㎡)과 전기오븐기, 고무오링 등이 소실돼 8천1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공장 2층에서 화염과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31대와 인력 74명을 동원해 2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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