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예총, 문화예술 강좌 개설

2004.06.15 00:00:00

한국 민족예술인 총연합 인천지회는 내달 1일부터 9월1일까지 8차례의 걸쳐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1359 지회 사무실에서 문화예술 강좌를 개설,운영한다.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 개설되며, 수강인원은 15명이고, 수강료는 8만원이다.
다음은 일정과 강좌명이다. ▲7월7일- 현대사회와 문화복지 ▲7월14일- 문화복지정책 ▲7월21일- 사회복지시설의 문화복지활동 ▲7월28일- 지역사회 커뮤니티 센터로서의 문화시설 ▲8월11일- 지역문화기획의 흐름 ▲8월18일- 대안과 공공성의 지역문화프로그램 ▲8월25일-참여자 토론회를 통한 의사소통 워크숍 ▲9월1일- 지역문화복지 클리닉 문의 423-0442
임영화기자 iy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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