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방과후 아카데미 ‘See밀레’ 현대미술관 연계 프로그램 지원

2020.06.05 06:00:00 12면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See밀레’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문화예술 활동을 증진하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과 연계해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사랑의 미술관’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사랑의 미술관’은 미술작품 소개 관련 영상 4편과 활동 교보재 3종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과 미술작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See밀레는 아주대학교병원 경기지역암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손 세정제, 암 예방 리플릿, 금연양말 물품도 함께 제공하며 청소년의 개인위생에 도움을 줬다.

/신연경기자 shinyk@

 

신연경 기자 shiny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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