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건축직 공무원 2명, 건축사 시험 최종 합격

2020.08.05 13:31:22

 

용인시 소속 건축직 공무원 2명이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시는 5일 양승복 건축과 건축행정팀장과 설정근 도시디자인과 광고물행정팀장이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건축 분야 최고 자격증으로 꼽히는 건축사는 건축물 설계 및 감리업무 등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자기 시간을 줄여가며 배움에 힘쓰는 공무원들이 귀감이 되고 있다”며 함께 배우고 후배 공무원들을 끌어주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에는 현재 이들을 포함해 5명의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공무원이 근무 중이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신경철 기자 shinpd44@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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