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태풍 피해농가 일손돕기 나서

2020.09.02 16:56:06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명이 6 ha 배밭에서 낙과 주워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명이 2일 태풍 ‘바비’로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를 방문해 배 줍기(6ha)에 나섰다.

 

이날 일손 돕기는 강한 바람에 낙과된 과수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썩는 과정에 병충해가 전염될 수 있는 2차 과수 농가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바닥에 떨어진 배를 상자에 담아 운반하는 작업을 반복했다.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군부대, 자원봉사단체 등 태풍 피해농가에 대한 일손 돕기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다.

 

도움을 받은 금곡동 임용화, 다산동 나종수 농장주는 “바쁜 업무에도 농업인들을 우선으로 생각해 현장에 직접 나와 도움을 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형진 농업기술과장은 “연이어 발생하는 태풍으로 인한 추가 피해 발생을 최소하기 위하여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남양주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